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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뜯고 전원부터 켜셨나요?" 300만 원짜리 맥북 '중고' 만들기 싫다면 필독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새 맥북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비닐을 뜯을 때의 그 설렘, 저도 잘 압니다. 당장 전원을 켜고 세팅부터 하고 싶으시겠지만, 잠시만 진정하시고 제 말을 들어주세요. 수백만 원짜리 기기라도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이상 '초기 불량'은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 불량을 처음 받았을 때 발견하면 '새 제품 교환'이 되지만, 일주일 뒤에 발견하면 '리퍼(중고 수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저도 예전에 "에이, 설마 불량이겠어?" 하고 대충 썼다가, 나중에 찍힘을 발견하고 피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오늘은 여러분이 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박스 뜯자마자 딱 10분 만에 끝내는 '전문가급 불량 테스트 루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과정만 통과하면, 그때부턴 마.. 2025. 11. 12.
"매직 마우스 예뻐서 샀다가 손목 나갔습니다" 애플 정품 vs 서드파티 솔직 비교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샀을 때, 저는 소위 말하는 '앱등이'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맥북에는 무조건 애플 로고가 박힌 정품을 써야 해!"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케이블까지 전부 정품으로 도배를 했었죠. 책상 위를 하얀색으로 깔맞춤해놓고 흐뭇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딱 3개월 뒤, 제 통장 잔고와 손목 건강을 보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애플 정품이 주는 감성은 완벽하지만, 모든 액세서리를 정품으로 사는 건 '스마트한 소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거든요. 오늘은 제가 수십만 원의 수업료를 내고 정착한, 애플 정품과 서드파티(타사 제품) 사이의 '현명한 줄타기' 방법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1. 애플 정품: "비싼데... 솔직히 편하긴 합니다"정품을 살 때 우.. 2025. 11. 12.
"맥북만 들고 다닌다고요?" 거북목 오고 나서 후회한 필수 액세서리 3신기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구매했을 때 저는 트랙패드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애플이 자랑하는 광활한 트랙패드와 쫀득한 키보드가 있으니 다른 장비는 사치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카페에서 3시간 정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작업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맥북만으로는 내 목과 손목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요. 생산성이라는 거창한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작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생존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많은 액세서리를 사고팔며 정착하게 된, 맥북 사용자의 필수 3신기(키보드, 마우스, 거치대)에 대한 현실적인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1. 키보드: 윈도우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많은 분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던 윈도우용 .. 2025. 11. 12.
"60일 지났다고 포기하셨나요?" 애플 홈페이지엔 없는 '애케플' 지각 가입 꿀팁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결제할 때 우리를 가장 망설이게 하는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AppleCare+ (애플케어 플러스)'입니다. 기기값만 해도 이미 수백만 원인데, 여기에 보험료 명목으로 30~50만 원을 더 태우자니 손이 떨리는 게 사실입니다. 저 또한 "설마 내가 노트북을 떨어뜨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가입을 미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키보드 위에 쏟을 뻔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예상 수리비를 검색해 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단순한 보험이 아니라, 내 정신건강을 위한 필수 유지비였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애플케어 플러스가 정말 돈값을 하는지, 그리고 가입 시기(60일)를 놓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꿀팁까지 정리.. 2025. 11. 12.
"14인치 프로가 15인치 에어보다 무겁다고?" 스펙표엔 없는 맥북 '체감 무게' 현실 비교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 구매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는 보통 M4, M5 같은 칩셋의 성능이나 램 용량 같은 숫자에 몰입하곤 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다양한 맥북을 거쳐 가며 제가 깨달은 변하지 않는 진리는, 구매 후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결국 '무게'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스펙 시트에 적힌 200g, 300g의 차이는 모니터 너머로 볼 때는 사소해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그 미세한 무게 차이는 내 어깨와 허리에 누적되는 피로도로 직결됩니다. 오늘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제 일상생활에서 체감되는 현실적인 무게감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1. 맥북 에어 13 & 15: 휴대성의 기준점에어(Air.. 2025. 11. 12.
"아직도 칩셋만 보시나요?" 2025년 맥북 에어 vs 프로, 스펙표엔 없는 결정적 차이 3가지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2025년이 되면서 맥북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의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과거에는 "가벼운 건 에어, 무거운 작업은 프로"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이제는 M3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의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웬만한 프로 모델 못지않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번에 기변을 고민하면서 2주 넘게 정보를 찾아보고 비교해 봤는데요. 단순히 애플 홈페이지에 나온 스펙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용할 때 피부로 와닿는 차이점 3가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구매 가이드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1. 성능: 칩셋 이름보다 중요한 건 '쿨링 팬'많은 분이 M3, M4 같은 칩셋의 세대 차이에 집중하지만, 실사용에서 성능을 가르는 진짜 기준은 '팬(Fan)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 맥북 에어 (.. 2025.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