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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CRITICAL_PROCESS_DIED' 블루스크린 무한 재부팅: 포맷 없이 해결한 CMD 명령어 3단계 잘 사용하던 윈도우11 PC가 갑자기 멈추더니 파란 화면과 함께 'CRITICAL_PROCESS_DIED'라는 중지 코드를 띄우며 재부팅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문제는 단순한 일회성 오류가 아니라, 부팅 로고가 뜨다가 다시 블루스크린이 뜨는 '무한 재부팅 루프'에 빠졌다는 점입니다.이 오류는 윈도우 운영체제 구동에 필수적인 프로세스가 강제로 종료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많은 사설 수리점이나 블로그에서는 "포맷(초기화)이 답이다"라고 말하지만, 중요한 데이터가 담긴 PC를 무턱대고 밀어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기술 문서와 해외 포럼을 분석하여, 포맷 없이 명령 프롬프트(CMD) 명령어 3단계만으로 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글은 그 수리 과정을 기록한 실전 로그입니다.0단.. 2026. 1. 14.
"예뻐서 샀다가 맥북 구멍 다 망가졌습니다" 일체형 허브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사고 나서 가장 먼저 찾아오는 손님은 '설렘'이 아니라 '거북목 통증'입니다. 화면이 아래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거치대를 사고, C타입 포트밖에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허브도 삽니다. 저도 지난 3년간 "예쁘고 싼 거" 찾다가 5개 넘게 바꿨고, 수업료만 수십만 원을 날렸습니다. 예쁜 쓰레기 허브를 썼다가 와이파이가 끊기고 맥북이 불덩이가 되는 경험도 했죠. 오늘은 여러분의 목 건강과 맥북 수명을 위해, 절대 실패하지 않는 거치대와 허브 고르는 기준을 딱 정해드립니다. 제발 저처럼 돈 낭비 하지 마세요.1. 거치대: "흔들리면 쓰레기입니다"거치대의 목적은 딱 하나, '화면을 내 눈높이까지 올리는 것'입니다. ❌ 휴대용 접이식 .. 2025. 12. 20.
"파일 변환하느라 야근하세요?" 직장인 퇴근 시간 1시간 당겨주는 맥북 자동화 치트키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혹시 200만 원 넘게 주고 산 맥북을 '고급형 넷플릭스 머신'으로만 쓰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돈 아까운 일입니다. 맥북의 진짜 가치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사용자가 만드는 '자동화(Automation)'에 있거든요. 저도 처음엔 파일 이름 바꾸고 포맷 변환하느라 하루 1시간씩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기본 앱인 '단축어(Shortcuts)'를 세팅하고 나서 퇴근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유료 앱 결제? 필요 없습니다. 코딩? 몰라도 됩니다. 오늘은 맥북 유저라면 무조건 깔아야 할, 업무 효율을 미친 듯이 올려주는 필수 단축어 5가지를 떠먹여 드립니다.1. 이미지 변환기: "포토샵 켜지 마세요"아이폰으로 찍은 HEIC 사진, 윈도우 쓰는 직장 상사한테 보내면 안 열린다고 .. 2025. 12. 19.
"매년 14만 원 내고 호구 되실 건가요?" 맥북에 윈도우 11 공짜로 심는 법 (UTM)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쓰면서 가장 서러운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연말정산'이나 '관공서 서류 발급'을 해야 할 때입니다. 맥북만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그 순간, 우리는 윈도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많은 분이 검색 끝에 '패러렐즈(Parallels)'라는 앱을 찾습니다. 성능은 최고라는데, 매년 14만 원씩 구독료를 내야 한답니다. 고작 1년에 몇 번 은행 업무 보려고 치킨 7마리 값을 태운다? 너무 아깝지 않나요?2025년 현재, 최신 M4, M5 맥북 사용자라면 굳이 유료 앱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 앱인 'UTM'만으로도 윈도우 11이 날아다니거든요. 오늘은 돈 한 푼 안 들이고 맥북에 윈도우를 심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1. 준비물: "앱스토어 가지 마.. 2025. 12. 18.
"dkssudgktpdy" 제발 그만! 맥북 한영 전환 딜레이 0초로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오신 분들, 혹시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급하게 메신저 답장을 하려고 한영키를 누르고 타자를 쳤는데 "dkssudgktpdy"라고 찍히는 상황 말입니다. 분명히 한영 전환(Caps Lock)을 눌렀는데, 맥북이 0.5초 정도 늦게 반응해서 영어가 그대로 입력된 거죠. 이게 한두 번이면 참겠는데, 하루 종일 이러면 정말 키보드를 부수고 싶어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고장이 아닙니다. 애플이 의도적으로 '딜레이'를 넣어놨기 때문입니다.오늘은 한국인의 속터짐을 유발하는 이 딜레이를 완벽하게 삭제하고, 윈도우처럼 누르자마자 바뀌는 '빠릿빠릿한 맥북'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1. 왜 늦게 바뀌는 걸까요? (애플의 똥고집)이유는 간단합니다.. 2025. 12. 17.
"설치만 하면 바보입니다" 레이캐스트(Raycast) 성능 200% 뽑아내는 필수 세팅 5가지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제 글을 보고 '레이캐스트(Raycast)'를 설치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설치만 하고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면, 여러분은 이 강력한 도구의 성능을 10%도 못 쓰고 계신 겁니다. 마치 페라리를 샀는데 동네 마트 갈 때만 쓰는 격이죠. 레이캐스트의 진가는 '커스텀 세팅'에 있습니다. 오늘은 설치 직후 무조건 바꿔야 하는 단축키 설정부터, 한국인 맥북 유저라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플러그인 5가지를 딱 정해드립니다. 이 세팅을 끝내는 순간, 여러분의 맥북은 2배 더 빨라질 겁니다.1.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죽이세요레이캐스트를 쓴다면서 단축키를 Option + Space로 쓰시나요? 절대 안 됩니다. 손에 익은 Command + Space를 뺏어와야 합니.. 202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