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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6만 원 내고 쓰세요? 알프레드 유료 기능 공짜로 주는 '미친 앱' (레이캐스트)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 좀 쓴다는 사람치고 '알프레드(Alfred)'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저도 지난 10년 가까이 알프레드 유료 버전(파워팩)을 결제해서 썼던 소위 '고인물' 유저였습니다. Command + Space는 무조건 알프레드여야 했죠. 하지만 저는 지난달, 알프레드를 완전히 삭제했습니다.그리고 '레이캐스트(Raycast)'로 완벽하게 이사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뻐서가 아닙니다. 알프레드에서 돈 주고 샀던 기능들을 얘는 '공짜'로 주고,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압도적으로 편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10년 지기 알프레드를 버리고 레이캐스트로 갈아탈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 3가지를 가감 없이 털어놓습니다.1. 유료급 기능을 무료로 풉니다 (가성비 충격)알프레드를.. 2025. 12. 15.
"내 맥북이 가방 속에서 불타고 있다" 배터리 광탈 막는 터미널 명령어 한 줄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분명 배터리 100% 상태에서 맥북 덮개를 덮고 잤는데, 아침에 열어보니 80%가 되어있는 황당한 상황 말입니다. 심지어 가방에서 맥북을 꺼냈는데 혼자서 뜨끈뜨끈하게 달궈져 있을 때는 정말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내 배터리가 벌써 늙었나?" 자책하지 마세요. 범인은 배터리가 아닙니다. 맥북이 당신 몰래 밤새 깨어서 '딴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잠든 맥북을 강제로 깨워서 배터리를 쪽쪽 빨아먹는 주범, 'tcpkeepalive'를 검거하고 차단하는 고급 배터리 방어 기술을 알려드립니다.1. 범인 추적: "밤새 몇 번이나 깼니?"해결책을 쓰기 전에, 내 맥북이 얼마나 심각한지 눈으로 확인해 봅시다. 맥북은 자는 동안에도 로그(기록)를 남깁.. 2025. 12. 14.
"유료 청소 앱 결제하지 마세요" 맥북 '시스템 데이터' 100GB 공짜로 비우는 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 저장공간 관리에 들어갔다가 뒷목 잡으신 적 있으시죠? 사진이랑 문서는 별로 없는데, 정체불명의 회색 막대기인 '시스템 데이터(구버전 명칭: 기타)'가 혼자 100GB를 차지하고 있는 그 광경 말입니다. 지우고 싶어도 뭘 지워야 할지 안 알려주니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매달 돈 내야 하는 유료 청소 앱을 결제하시나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만 따라 하시면, 돈 한 푼 안 들이고 숨겨진 쓰레기 파일 50GB 이상을 즉시 찾아낼 수 있습니다. 256GB 깡통 맥북을 쓰는 저의 생존 노하우를 공개합니다.1. 적을 알아야 지운다: 'OmniDiskSweeper' (무료)파인더(Finder)로는 시스템 데이터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속을 들여다보는.. 2025. 12. 13.
"맥북 고장 난 줄 알고 포맷할 뻔했습니다" CPU 500% 잡아먹는 kernel_task 해결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잘 쓰던 맥북에서 갑자기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팬 소음)가 나더니, 마우스가 뚝뚝 끊길 정도로 느려진 경험 있으신가요? 급하게 '활성 상태 보기'를 켜보면 범인은 항상 똑같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kernel_task'라는 녀석이 CPU를 500%, 1000%씩 혼자 잡아먹고 있죠. 저도 영상 편집을 하다가 이 현상을 처음 겪고 "아, 바이러스 걸렸나?" 싶어서 포맷까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고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맥북이 "나 너무 뜨거워서 죽을 것 같으니까 일 좀 그만 시켜!"라고 비명을 지르는 방어 기제입니다.오늘은 서비스센터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kernel_task 폭주 잠재우는 3가지 현실적인 방법을 공유합니다.. 2025. 12. 12.
"애플이 주는 5GB는 미끼입니다" 아이폰 용량 부족, 공짜로 버티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이폰에 "iCloud 저장 공간이 가득 찼습니다"라는 알림이 떠 있다면? 그것만큼 짜증 나는 일이 없습니다. 사진을 지우자니 아깝고, 결제하자니 매달 돈 나가는 게 아깝죠. 솔직히 말해서, 애플이 기본으로 주는 5GB는 '체험판'이자 '미끼'입니다. 요즘 사진 한 장 용량을 생각하면 5GB로 버티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우리는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 기왕 쓰는 거 스마트하게 써야죠. 오늘은 제가 수년째 유지하고 있는, 매월 커피 한 잔 값으로 내 데이터를 완벽하게 지키는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선택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1. 5GB로 버티기? 포기하세요많은 분이 "사진만 안 올리면 5GB로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 2025. 12. 8.
"저기요, 맥북이 안 켜지는데요?" 중고 거래 후 욕먹지 않는 초기화 방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중고로 팔아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거래하고 집에 왔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저기요, 맥북이 잠겨서 로그인이 안 되는데요?" 상상만 해도 식은땀이 흐르죠. 단순히 파일을 휴지통에 넣고 비운다고 끝이 아닙니다. 애플의 보안은 지독할 정도로 강력해서, '나의 Mac 찾기'를 끄지 않고 포맷하면 다음 사용자가 아예 기기를 못 쓰는 '벽돌(Activation Lock)' 상태가 됩니다.오늘은 제가 중고 거래를 수십 번 하면서 터득한, 내 개인정보는 완벽하게 지우고 구매자에게는 '새 상품' 같은 상태로 넘겨주는 초기화 매뉴얼을 정리해 드립니다.1. 포맷 버튼 누르기 전, '이것'부터 끊으세요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기기 내부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이.. 2025.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