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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프로그램 결제하지 마세요" 맥북에서 HWP 파일 공짜로 열고 수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샀을 때의 그 당혹감, 저도 잘 압니다. 학교나 관공서에서 중요한 파일을 받았는데 확장자가 '.hwp'입니다. 클릭했더니 하얀 종이 아이콘만 뜨고 열리질 않죠. "아, 한글 프로그램 사야 하나?" 하고 검색해 보니 가격이 몇만 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지갑 열지 마세요.전문적으로 책을 집필하는 작가님이 아니라면, 맥북에서 굳이 유료 한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제가 10년째 맥북을 쓰면서 돈 한 푼 안 들이고 HWP 파일을 완벽하게 열고, 수정까지 하는 현실적인 꼼수 2가지를 알려드립니다.1. 1초 만에 내용만 볼 때: '네이버 웨일'이 정답단순히 내용을 확인하거나 인쇄만 하면 되는데, 무거운 뷰어 프로그램을 까는 건 시간 낭비.. 2025. 12. 5.
맥북 초보자가 꼭 외워야 할 스크린샷 기능 7가지 정리 맥(Mac) OS 생태계에 처음 진입한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 중 하나는 바로 '스크린샷'입니다. 윈도우(Windows) 키보드에 있는 'Print Screen' 키가 맥북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 OS의 스크린샷 기능은 윈도우보다 훨씬 강력하고 직관적이며, 제대로 활용할 경우 별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업무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단순히 화면을 저장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영역만 정밀하게 잘라내거나, 파일 저장 없이 클립보드에만 복사하여 메신저에 즉시 붙여넣는 등 맥북의 캡쳐 기능은 생산성의 핵심 도구입니다. 오늘은 맥북 입문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스크린샷 기능 7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기능들만 손에 익힌다면, 더 이상 화면 캡쳐를 위해 헤.. 2025. 12. 4.
"충전기 꽂아두고 쓰시나요?" 맥북 배터리 터지기 전에 제발 '이 앱' 까세요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샀을 때, 저는 '배터리 사이클'에 거의 미쳐있었습니다. 사이클 숫자 1이라도 아끼려고 충전기를 꽂은 채로 살았죠. "전원 연결해두면 배터리 안 닳으니까 좋은 거 아냐?"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위험한 착각이었습니다.커뮤니티에서 배터리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스웰링(Swelling)' 후기들을 보며 등골이 서늘해졌거든요. 배터리를 100% 꽉 채운 상태로 계속 뜨거운 전기를 먹이는 건, 알고 보니 배터리를 '과식(과충전)'시켜 고문하는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자칫하면 수십만 원의 수리비가 깨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는 당장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오늘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미리 배터리 수명을 지켜주는 치트키 앱, '알덴테(A.. 2025. 12. 4.
"아직도 단축어를 마우스로 누르세요?" 맥북 생산성 상위 1%가 키보드만 쓰는 비밀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지난 글에서 우리는 맥북 '단축어'를 만들어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 단축어를 실행하려고 트랙패드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계신가요? 죄송하지만, 그건 진정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생산성의 정점은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않는 것'에 있거든요. 1초가 아까운 우리에게 마우스 이동은 사치입니다.오늘은 제가 맥북을 세팅할 때 0순위로 설치하는 '런처 앱(Launcher App)'의 양대 산맥, Alfred(알프레드)와 Raycast(레이캐스트)를 소개합니다. 이 녀석들을 단축어와 연결하는 순간, 여러분은 '마우스 없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1. 스포트라이트(Spotlight)로는 부족합니다맥북 기본 검색창(C.. 2025. 12. 2.
"200만 원짜리 맥북, '크롬 머신'으로 쓰지 마세요" 생산성 2배 올리는 자동화 비법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혹시 200만 원 넘는 맥북을 사놓고, 고가의 '크롬 머신'으로만 쓰고 계시진 않나요? M4 칩이 탑재된 괴물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파일 이름을 하나하나 바꾸거나 창 크기를 마우스로 조절하는 단순 반복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 사진 포맷 변환하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고, 일 시작할 때마다 앱 5개를 일일이 켰었죠. 하지만 '단축어(Shortcuts)'를 알고 나서 제 맥북 라이프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늘은 맥북 사용 10년 차 에디터인 제가, 지루한 반복 작업을 1초 만에 끝내주는 필수 단축어 3가지와 설정법을 공유합니다.1. "왜 굳이 써야 하나요?"아이폰 단축어는 많이 쓰시는데, 맥북 단축어는 생소해하시더라고.. 2025. 12. 2.
"아직도 돈 내고 '마그넷' 쓰세요?" 기능은 똑같은데 0원인 맥북 필수 앱 (Rectangle)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윈도우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오신 분들이 가장 먼저 겪는 멘붕이 뭔지 아시나요? 인터넷 창을 화면 구석으로 끌고 갔는데, 창 크기가 반으로 딱! 하고 안 나눠지는 겁니다. 윈도우에선 너무 당연했던 기능인데 말이죠. 그래서 앱스토어에 갔더니 'Magnet(마그넷)'이라는 앱이 인기 순위에 있습니다. 근데 유료입니다. 고작 창 정리 좀 하겠다고 만 원 돈을 쓰자니 왠지 억울하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기능은 똑같은데 가격은 '공짜'인 미친 앱, 'Rectangle(렉탱글)'입니다.오늘은 제가 맥북을 포맷하자마자 1순위로 설치하는 이 필수 앱의 사용법과, 마우스 없이 창을 지휘하는 단축키 꿀팁을 공유합니다.1. 왜 굳이 이 앱인가요? (vs 유료 앱)솔직히 말씀드.. 2025.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