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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났다고 포기하셨나요?" 애플 홈페이지엔 없는 '애케플' 지각 가입 꿀팁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을 처음 결제할 때 우리를 가장 망설이게 하는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AppleCare+ (애플케어 플러스)'입니다. 기기값만 해도 이미 수백만 원인데, 여기에 보험료 명목으로 30~50만 원을 더 태우자니 손이 떨리는 게 사실입니다. 저 또한 "설마 내가 노트북을 떨어뜨리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가입을 미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키보드 위에 쏟을 뻔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예상 수리비를 검색해 본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단순한 보험이 아니라, 내 정신건강을 위한 필수 유지비였다는 사실을요. 오늘은 애플케어 플러스가 정말 돈값을 하는지, 그리고 가입 시기(60일)를 놓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꿀팁까지 정리.. 2025. 11. 12.
"14인치 프로가 15인치 에어보다 무겁다고?" 스펙표엔 없는 맥북 '체감 무게' 현실 비교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맥북 구매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는 보통 M4, M5 같은 칩셋의 성능이나 램 용량 같은 숫자에 몰입하곤 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다양한 맥북을 거쳐 가며 제가 깨달은 변하지 않는 진리는, 구매 후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결국 '무게'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스펙 시트에 적힌 200g, 300g의 차이는 모니터 너머로 볼 때는 사소해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그 미세한 무게 차이는 내 어깨와 허리에 누적되는 피로도로 직결됩니다. 오늘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제 일상생활에서 체감되는 현실적인 무게감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1. 맥북 에어 13 & 15: 휴대성의 기준점에어(Air.. 2025. 11. 12.
"아직도 칩셋만 보시나요?" 2025년 맥북 에어 vs 프로, 스펙표엔 없는 결정적 차이 3가지 안녕하세요, siannote입니다. 2025년이 되면서 맥북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의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과거에는 "가벼운 건 에어, 무거운 작업은 프로"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이제는 M3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의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웬만한 프로 모델 못지않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번에 기변을 고민하면서 2주 넘게 정보를 찾아보고 비교해 봤는데요. 단순히 애플 홈페이지에 나온 스펙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용할 때 피부로 와닿는 차이점 3가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구매 가이드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1. 성능: 칩셋 이름보다 중요한 건 '쿨링 팬'많은 분이 M3, M4 같은 칩셋의 세대 차이에 집중하지만, 실사용에서 성능을 가르는 진짜 기준은 '팬(Fan)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 맥북 에어 (.. 2025. 11. 11.